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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dinary Days/2011 2011/11/21 19:50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유일하게 사진촬영이 허락되는 작품. 다다익선)
아침 미사를 보고 찾아간 과천 국립현대 미술관.
한국과 호주 수교 50주년 기념
'텔미텔미: 한국 호주 현대미술 1976-2011' 전이
진행되고 있었다.
백남준, 이우환 등 한국 유명 작가들과 호주 작가들의 작품들이
서로 만나고 있음을 나타내준다는데..
사실 좀 걷고 바람쐬려 찾아간 현대미술관이였는데,
작품에 완전 빠져버렸다.
흥미로운 호주 작품들이 많았는데,
특히나 관객으로서 보고있기 힘든 사진, 영상 작품들..
그래서 더욱 관심이 가는..
개인적인 호주 작가들의 작품 느낌은 오지에서 다듬어지지 않는 거친 돌 같았다.
오지에서 나만 발견한 듯한, 그래서 신선함과 신비로움이 공존하는.
점심도 맛있는 까르보나라 먹고~ 알찬 하루!
with 태성오빠랑, 선배님 수진언니
그나저나 현대미술관 화장실이 원래 그렇게 좋았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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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dinary Days/2011 2011/11/14 16:23
외할아버지 외할머니 산소 벌초 갔던날.
선산에 있는 밤나무 밤을 따 왔다.
아직 완전히 익지 않은 밤들이였지만 너무너무 이뻤다.
추석날 제사상에 올라간 밤들~
2011.8.30
오랫만에 만난 외삼촌 외숙모 이모와 함께 했던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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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dinary Days/2011 2011/11/14 16:07
It's been a long time to visit Hongik Univ.
So many things changed, but still feel like I am in hometown.
Having double shot americano after heavy lunch with Keecheol.
He always bring Apple products such as Macbook air, I-Pad and I-Phone.
Much pleasure playing with it.
2011.11.14
On cold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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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ARA/favorites 2011/11/08 01:25
무조건적인 사랑을 경험한다
이 바틀은 각성의 프로세스를 서포트 하는 것을 촉진합니다.
명상중의 집중력을 높이는 것을 도와주고 영적인 환상을 현실로 돌리도록 합니다.
또 이 바틀은 그리스도의 에너지. 그리스도 의식에 관해서 이해를 불러 일으킵니다.
불안한 마음을 침착하게 해 주고 직관력과 집중력을 높여줍니다.
특히, 시험전이나 시험중에 도움이 됩니다.
모성의, 보다 추상적으로 말하면 여성성역할 모델이 지니는 여러가지 긍정적인
측면을 통합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학대에 대처하는 프로세스를 편하게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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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dinary Days/2011 2011/11/07 23:33
2011년 11월 5일 토요일. 부산에서 종욱오빠 결혼식이 있는날.
친오빠의 친구이자 과외선생님이었던 종욱오빠가 드디어 결혼을 한다.
서울 양재에서 대절버스가 아침 7시에 출발.
나는 미리 카메라를 빌려 놓았다. ㅎㅎ
버스안에서 소정이랑 티비에 나오는 아이돌 그룹을 보면서
이런저런 잡담을 나누면서 부산에 도착!
서브로 스냅만 찍으러 갔다가;; 메인 기사 없어서 그냥 계속 사진 찍어줌.
보정은 못하겠다; 사진도 너무 많고;; ㅎㅎ
아직까지 어깨랑 손목 아픔 ㅠㅠ
여튼 종욱오빠 결혼 축하해~
미국갈때 내가 준 앨범 가져가기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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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dinary Days/2011 2011/08/29 03:34
미루고 미루던 이천으로 놀러 간날.
사실 하루를 돌이켜보면 놀러간게 아니라 도와주러 간것;;
혜진언니랑 아침일찍 만나 버스를 타고 태평리로 출발.
도착은 오전10시10분 경.
바로 작업 착수!!
대학졸업하고 거의 처음으로 손에 붓을 잡았다.
사실 조소과 졸업했으니 대학다닐때 붓도 거의 안잡았는데;;
12시즈음 점심먹으러~ 한정식으로 먹었다.
너무 맛있게 잘먹었다!!!!
잘 먹었으니,, 밥값은 해야지... -_-;;
감당안되던 나무 마무리 해주고, 우체통은 물감이 없어서 못했다.
훌륭한 정도는 아니지만, 오랫만에 한것 치고는 만족;;;;
서울로 돌아가기전 카페에 가서 팥빙수 먹고;;
올해 처음 먹은 팥빙수다.
(위에 초코시럽 뿌려서 팥이랑 냄새가 섞여 좀;;;)
서울로 돌아올때 차 밀려서 2시간만에 도착.
겨울에 스키장 다니던 생각이 많이 났었다..
전희 오빠이자 선배님의 교습소가 잘되길 바라며..
2011.08.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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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ARA/blah,blah 2011/08/29 03:02
이제는 먼 이야기가 되었지만,
한떄 정말 열심히 일했고 마지막 직장이 되리라 생각했었다.
좋은 비젼과 열정을 가지고 힘들지만 하루하루 즐겁고 보랍을 느끼며 일했던 순간들.
교대옆으로 이전 하고, 많은것들을 자리 잡아야 하고 할일도 많았지만
그때 만큼 모두 마음이 맞은적도 행복했던 적도 없었던거 같다.
모두 한마음이 되어 으쌰으쌰 나아가던 그때.
정원장님의 생일 날 찍었던 사진을 보니 그떄가 정말 그리울 뿐이다.
지금 나의 상황에 대해 불만은 없다.
차라리 잘된 일이라 생각한다.
어차피 나에게 맞지 않는 위치와 일이라 생각하고..
힘들었던 만큼 내가 배운것도 컸으며,
나자신에 대해서 알게 된 것도 매우 많으며 깨달은 점도 많다.
아직 많은 나이는 아니지만 한살 한살 먹어갈수록 힘든 일, 예상못했던 큰 일들이 벌어지는 듯하다.
그럴떄 나 스스로 많이 생각하고 지탱하게 해주며, 다시 느끼게 되는 문구들..
Nothing lasts forever.
This too shall pass.
아픔이 사람을 성숙하게 해준다고 했던가..
성숙한건지 마음의 문을 닫아버린건지 정확히 모르겠지만.
(한때는 너무 힘들어서 아예 모든 것을 닫아버리기도 했었으니까....)
지금은 주변에 일어나는 일에 대해서 평정심을 유지 하는게 조금 더 쉬워진듯 하다.
나의 꿈을 다시 찾게 되어 감사하며...
2011.8.29
다시는 오지 않을 그날을 회상하며, 모두 떠나버린 그곳.
One thing I want to tell him is that you are the reason causes every problem you confr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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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ARA/blah,blah 2011/08/29 02:31
블로그에 비공해 해둔 글들을 이리저리 둘러보다 발견!
2008년 5월 24일 새벽에 했던 서든어택 클전 전적을 찾았다.
이날, 무엇을 했는지 다이어리를 찾아봤더니
2008년 5월 24일 토요일에 강남역 오후6시에 에세랄클럽 1클 정모가 있던날이다.
다이어리에서 찾은 2008년 5월 24일 스케쥴.
압구정 자이센터에 갔다가 강남에 갔었구나....
데일리 스케쥴에는 이때 즈음 나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
내가 어떤 상태였는지....
여튼, 강남에서 만난 사람들은
도르비, 꼬마신사&꼬마숙녀(커플), 톡식걸&톡식보이(커플), 히야 였던듯...
술마시고 놀고 밤에 피씨방가서 클전 했다는거. ㅋㅋ
아래 스샷을 보면 알겠지만,
킬뎃 좀 쩔잖;;; ㅎㅎㅎㅎ
위 스샷은 닉 가린거, 아래 스샷은 원본.
요즘 연락안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서든에서 알게 되어 여전히 연락하고 지내는 사람들이 많다.
이때 참 철없이 잼있게 놀았는데;;; ^^
2011.8.29 새벽에 2008년을 회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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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ARA/blah,blah 2011/08/26 02:29
결정을 내렸다고 생각했었는데, 시간이 갈수록 그 결정에 대해서 점점 자신이 없어지고 있다.
그렇게 자신만만했던 확신에 차 있었건만, 이렇게 밤에 잠을 이룰수 없고, 불안하게 될줄이야..
미래에 대한 불안함이 요즘들어서 생각할수록 자신이 없다.
지금 이렇게 떠나버리면 나의 4년후 모습은 어떨까.....
지금의 나의 모습보다 확실히 발전했을까... 더 힘들어지지는 않을까...
현실에 안주하고 싶은 마음, 도전보다는 타협을 선택하고 싶은 마음.
결국 내가 요즘에 하고 있는 일이란, 이 두려움을 외면하기 위해
사람들을 만나고, 책을 읽고, 청소를 하고, 하염없이 걸어다니고....
오늘은 종각에서 점심 약속 이후, 최실장과 조실장을 찾아갔다.
24살때 캐나다로 떠날때 인연이 되어, 아직까지 간간히 연락을 하며 지내고 있으며,
종각에 일이 있을때마다 불쑥 찾아가는 곳이다.
오늘은 정말 말 한마디 문자 한번 없이 불쑥 찾아갔다.
놀라면서도 반갑게 맞이해 주며, 서로 실없는 농담이나 하고 웃고 떠들고... 그러다...
나의 고민이야기 한마디에 최실장이 어울리지 않는 진지한 이야기를 해주었다.
아직 늦지 않은 나이라며, 후회하고 있는 본인의 과거 이야기...
그 이야기를 들으면서 놀라움과 감사함을 느끼며,
왜 나를 최소 5년이상 알았던 주변 사람들이 알고 있는 나에 관한 것들을 나는 이렇게 모르고 있는 것인가.
그들은 나의 이야기를 들으면 한명도 빠짐없이 축하해주고 지지해주며 당장이라도 시작하라 하지만
나는 왜 이리도 결단을 내리지 못하고 도망치고 있는 것인가.
정말로 이제는 선택을 해야 한다.
아니, 선택은 끝났다. 이제 행동으로 옮겨야 할 시간이다.
더이상 감상적인 기분이 빠져들지 않고
지금 내가 버려야 하는 모든 상황들에대한 집착을 버려야 한다.
무엇보다 떠나서 지낼 그 외로운 시간들에 대한 두려움을 인정하고 극복해야 한다.
You wont be alone, Divya. They will always be with you and help you.
What you gotta do is to pray and focus on your go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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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dinary Days/2011 2011/08/25 00:43
어느 화장한 날.
예술의 전당에 전시를 보러 출발.
지난 물난리로 산사태가 났던 우면산은 아직도 복구가 덜 되어 있었고..
예술의 전당 안으로 들어와서...
날도 정말 맑고,,,, 덥고... ^-^;;
한가람 미술관 도착!
역시나 다른 공연들도 전시중.
오르세미술관전은 3층에서 진행중.
티켓!
나는 초대권 받았다!!! 하하!!
화요일 오후4시 경에 도착해서 사람들이 많이 없을줄 알았다.
왠일인걸... 사람 많다. ㅠㅠ
여유있게 감상하고자 했던 나의 소망은 이루어지지 못하는 것인가.
막 한작품 한작품 감상하려는데, 운 좋게 가이드 투어 시작!
알렉상드르 카바넬 '비너스의 탄생' 을 시작으로 해서
앙리 루소 '전쟁'
에드가 드가 '계단을 오르는 발레리나들'
폴 세잔 '카드놀이하는 사람들'
장 프랑수아 밀레 '봄'
빈센트 반 고흐 '아를의 별이 빛나는 밤'
폴 세잔 '세잔 부인의 초상'
주요 작품들 가이드를 받고....
홀로 관람 시작!
사람들이 뿔뿔이 흩어지니 관람하기가 그나마 좋았다.
(방학이 끝나서 원래 오던 인원의 1/3 정도 밖에 안되는데도 많다고 느껴졌으니
방학때는 도대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왔던걸까...)
한 작품, 한 작품을 느끼고 감상하면서..
그중에서도 나를 행복하게 만들고 감정 충만하게 해준 작품은
밀레의 '봄'
사진으로는 도저히 받을 수 없는 실제로 봤을때의 감동!!
기분 좋게 관람을 마치고 엽서 구입!
엽서나 사진으로는 감동이 떨어진다. ㅠㅠ
유럽 여행할때 이만큼만 알았다면 훨씬 더 많은 것을 느꼈을텐데.. 아쉽기도 하고,
좋은 작품보고 이렇게 느낄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기도 하고..
여튼 알찬 하루!
2011.08.23
다시 보고 싶은 작품들.
미술사 공부좀 하자.. 라고 느끼게 했던 날..
(전공하면 뭐하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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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ARA/favorites 2011/08/21 23:18
얼마전 내가 활동하고 있는 소모임에 책을 주는 이벤트가 있었다.
운 좋게 걸려서 택배로 책을 받았다
하루만에 받은 택배!!!
기욤 뮈소의 그 후에..
서점에 가면 항상 기욤 뮈소의 책을 봤었고,
언젠가 한번 읽어보리라 마음 먹었었는데
이렇게 책이 나에게 오게 되었다.
이벤트로 책을 받은지는 한달넘게 지났지만,
이런저런 일로 읽지 못하고 있다가
정신 좀 차린 요즘 다시 책을 읽기 시작하면서 읽어버렸다.
역시나 집중해서 읽으니 6~7시간만에 다 읽을 수 있었다.
책의 뒷 부분에 보면 '충격적 스토리' '압도적 반전' 이라는 문구가 있는데,
그 문구들 때문에 후반부에 들어서는 계속 긴장하면서 읽어내려갔다.
결론은?
내가 예상할 수 있는 결말.
다시 말해, 충격적이지도 압도적인 반전이지도 않았다.
약간은 진 빠지는, 허무한...
좋았던 점은 네이슨과 말로리가 사랑을 다시 확인하고 화합하게 된것.
죽음이라는 이름 앞에 삶을 뒤돌아 보고 진정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깨닫게 해주는 것.
2011.8.21
여운이 많이 남지 않았던 책.
하지만 정신차리고 책을 다시 읽기 시작하면서,
책에 다시 집중 할 수 있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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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dinary Days/2011 2011/07/30 20:19
7월의 마지막 토요일.
한달 이상동안 커피를 끊었었다.
혼자 있고 싶기도 했으며, 해야 할일도 있었기에
집에 들어 오는 길에 스타벅스에 들려서 뜨거운 소이라떼를 마시기로 했다.
12주년 기념으로 행사하고 있는건 알고 있었는데,
새로운 카드와 스티커를 받기위해 3만원 충전 ㅎㅎ
새로나온 카드!
이때까지 한국에서 나온 스타벅스 카드 스티커!
현재 서울 집에 가지고 있는 스타벅스 상품들.
부산집엔 컵이 몇개 더 있다.
요건 작년 생일때 선물받은 컵과 카드.
요건 스텔라 언니한테 받은 선물!!
오랫만에 커피 마셨더니 기분 좋다!!
2011.7.30
I cant live without coff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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